[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지난 7일 광양 백운초등학교 학생회의실에서 광양시 아동권리지킴이와 백운초등학교 학생회 임원진 29명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아동인권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인권 교육 후 일상생활에서 학생들의 아동권리 침해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건의사항으로는 도로변 전동킥보드 지정장소 제공 횡단보도 내 차량단속 유기견 관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건의된 내용은 관련부서에서 검토 후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순옥 아동친화팀장은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참신하고 톡톡 튀는 의견에 놀랐다”며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해 아동권리가 존중되고 보호받는 광양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찾아가는 아동권리지킴이 간담회 광양 백운초등학생 임원진과 아동인권 교육 및 건의사항 수렴 |
| 2021-07-08(목)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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