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집중호우 대처 비상대책 회의 개최

신속한 피해현황 점검과 복구 총력

2021-07-07(수) 09:56
보성군, 집중호우 대처 비상대책 회의 개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보성군은 7일 오전 김철우 군수 주재로 전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에 따른 비상대책회의를 실시했다.

보성군은 7월 5~6일 계속된 집중호우로 평균 334mm, 시간당 최고 48mm의 강우량을 보였다.

김철우 군수는 6일과 7일 양일간 12개 읍·면 하천 범람, 농경지 침수 및 도로 유실 등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응급복구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보성군은 7일 오전 7시 30분 기준 농경지 1,313ha가 침수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도로가 침수돼 7개 노선이 통제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응급 복구를 위해 6일 백호우 26대 덤프트럭 7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주민불편 최소화에 나섰으며 전 직원 비상 대비 태세로 읍면별 현장점검과 함께 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주민 불편 및 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 현황 파악 및 복구”를 주문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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