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화순군은 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사별을 경험한 군민을 대상으로 만성 슬픔 대처 프로그램인 ‘고사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사리 프로그램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 진행된다.
송원대학교 간호학과 김선희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사별의 비통함에 지속·반복되는 유가족의 고통을 덜어줄 예정이다.
동행 나의 인생이야기 나의 ‘생각의 덫’에서 빠져나오기 고인 추억하기 미래 꿈꾸기 회복의 길 등 다양한 내용이 준비돼 있다.
가족과 사별한 지 6개월이 지난 유가족이 참여할 수 있고 9일까지 화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경환 화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사별을 경험한 유가족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만성 슬픔 대처 프로그램 ‘고사리’ 운영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젠 안녕”.슬픔 넘어 진정한 안녕으로 |
| 2021-07-02(금)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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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