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동해, 오는 7월 2일까지 이륜자동차 출장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6월 29일까지는 마동 저수지 공원 주차장에서 7월 1일은 옥룡면사무소, 7월 2일은 진상면사무소 건너편에서 시행한다.
월, 목요일은 오후 1~5시 화, 금요일은 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하며 수요일과 주말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대상은 대형 및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되어 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출장 정기검사 대상은 정기검사 대상 중 정기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이 2021년 12월 31일 이내인 차량이다.
정기검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이륜자동차는 전기이륜자동차, 배기량이 50cc 미만인 이륜자동차, 50cc 이상 260cc 이하로서 2017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이륜자동차 등이다.
검사를 실시하는 데 필요한 서류는 이륜자동차 신고필증, 신분증, 보험가입 증명서이며 수수료 15,000원을 납부해야 한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배출가스, 소음을 측정해, 대기환경법 및 소음진동관리법의 환경 기준 충족 여부를 판정하며 환경 기준을 충족할 시 적합, 미충족 시 부적합 판정을 내린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2018년 이후 제작된 중소형 이륜자동차의 최초 배출가스/소음 정기검사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원거리를 이동해 검사받아야 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출장 검사를 시행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양시, 이륜자동차 출장 정기검사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동으로 7월 2일까지 시행 |
| 2021-06-22(화)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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