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소상공인 운동본부, 시장상인들 포스 단말기 무료 지원

2021-06-16(수) 21:53
목포 소상공인 운동본부(위원장 이기정)는 최근 KT 목포지사 (주)한울정보통신과 김승이 신중앙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소상공인들의 포스 단말기 비용 절감과 스마트화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고석규 기자
[미디어전남] 고석규 기자=목포 소상공인 살리기 운동본부(이하 목포 소상공인 운동본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포스기와 단말기 비용 절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목포 소상공인 운동본부는 최근 KT 목포지사 (주)한울정보통신과 신중앙시장 상인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소상공인들의 포스 단말기 비용 절감과 스마트화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포스 단말기 무상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 스마트화를 위한 관계기관의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 포스 단말기 지원사업과 스마트화를 위한 각종 홍보와 상품개발에도 서로 협력키로 했다.

이 협약은 1년간 효력을 지니며 60일 전에 종료의사를 통보하지 않는 한 1년씩 자동 연장된다.

포스 단말기 무료지원은 목포시 원산동 신중앙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협약으로 신중앙시장 상인들은 매월 포스기 사용료 3만3000원과 단말기(카드체크기) 1만1000원이 절약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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