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편식예방 쿠킹 클래스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오이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만져보는 활동을 통해 채소와 좀 더 친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순천의 특산물인 오이를 이용해 오이전과 오이롤초밥을 함께 만들어 보는 활동도 이루어졌다.
쿠킹 클래스는 6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이들이 편식할 수 있는 음식들과 친숙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재료들로 색다른 체험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셔 감사하다”고 말했다.
순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이와 아빠가 함께 요리활동을 통해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순천의 특산물인 오이를 이용한 요리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편식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체험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아빠와 함께하는 편식예방 쿠킹 클래스 열어 아빠와 아이가 함께 순천오이를 이용한 음식 만들기 |
| 2021-06-16(수)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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