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보건소, 에너지 절약형 ‘그린 건물’로 재탄생 · |
 | | 목포시 보건소 전경. /목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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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석규 기자= 목포시 보건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대한민국 그린뉴딜 사업 일환으로 4억여 원을 들여 에너지 절약형 그린 건물로 재탄생한다.
15일 목포시에 따르면 산정동 1676외 2필지(목포시보건소) 1857㎡에 대해 사업비 3억7390만원(국비 70%) 을 들여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사를 오는 7월부터 6개월 동안 실시한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어린이·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15년 이상)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개선, 실내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골자다.
최형준 목포시 보건행정팀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내·외 단열재 시공, 고성능 창호교체, 고효율 냉난방장치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폐열 회수형 환기장치를 설치해 이용자에게 공기질 개선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팀장은 “노후 건축물의 부분적인 개보수로는 냉난방 효율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지만 이번 사업은 종합적인 에너지 효율 관리 대책으로 보건소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의 설계는 LH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