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푸소체험 관심도 '쑥쑥'

해남군 생활관광아카데미 벤치마킹 방문

2021-06-14(월) 10:26
강진 푸소체험 프로그램 참여 모습./강진군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체험형 관광프로그램 ‘강진 푸소체험’에 대한 관심도가 연일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지자체 차원의 벵치마킹 사례 또한 줄을 잇고 있다.

14일 강진군에 따르며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해남군 생활관광아카데미 교육생 34명이 강진군을 방문해 푸소 체험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해남군이 생활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민박과 펜션을 운영하는 교육생들이 직접 푸소농가에 머물며 관광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강진군 푸소농가의 운영방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을 마친 한 참가자는 “민박·펜션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생활관광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이 낯설었는데, 푸소 농가에서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영빈 관광과장은 “하반기에는 통합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시스템을 구축하고 참여농가의 스토리텔링 사업을 추진해 콘텐츠 개발을 통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군과 농가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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