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은 지난 8일 광양경찰서 포스코에너지 봉사단, 포스코엠텍, 태인동 청년회와 협력해 ‘도담도담 빌리지 사업’ 대상지인 태인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벽화 그리기 사업은 아동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오래되어 색이 바랜 벽화를 다시 칠해 아름다운 등굣길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외에도 도담도담 빌리지 조성사업으로 광양시·광양경찰서·포스코엠텍·포스코에너지가 협력해 3개 마을에 각종 사업을 시행한다.
시민참여단은 광양시·광양경찰서와 함께 학교 앞 마을 3곳의 어두운 골목길에 태양광 벽부등 100여 개를 설치해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이 안전하게 야간보행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학교 앞 횡단보도 바닥조명등을 설치했으며 포스코엠텍은 자율 방범용 CCTV를 12대 설치하고 자체적 자율방범대 봉사단을 구성해 매월 안전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안은영 시민참여단 대표는 “더운 날씨에 오랜 작업으로 힘들었지만, 학생과 지역 주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평등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여성친화시민참여단, 태인초등학교 벽화 그리기 민·관·경 협력 미래세대 안전 생활환경조성 사업 |
| 2021-06-09(수)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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