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공고 총동문회 “우리도 어렵지만 일손돕기 동참”

2021-06-07(월) 14:50
목포공고 총동문회 회장단과 회원들이 지난 6일 무안 마늘밭에서 농촌봉사활동을 벌였다.
[미디어전남] 고석규 기자=목포공고 총동문회가 농촌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와 코로나19로 인력수급이 어려운 농촌 일손 돕기 일환으로 6일 무안군 삼향읍 한 농가의 마늘(1,000평)밭에서 마늘 수확에 땀을 흘렸다.

이날 김형석 회장과 총동문회 전직 회장단을 비롯한 임원들과 회원들이 참석해 마늘수확과 함께 동문 상호간 소통의 시간을 보내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초 출범한 제40대 목포공고 총동문회는 개교 94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에 맞게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한다’는 기치아래 다양한 일상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일손 돕기에 나섰다.

김형석 총 동문회장은 “목포 공고인으로 비교우위에 있는 사업으로 집수리 봉사 등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의 손길을 다하기 위해 재능기부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목포 공고인으로써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총동문회 중심 사업을 뛰어 넘는 왕성한 활동으로 모범을 세우고자 한다”며 적극적 동참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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