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4일 도시철도 2호선 공사구간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시민안전을 위한 불법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도시철도 2호선 2공구 공사구간 중 상점과 노점상 등이 난립해 불법주정차가 심각한 운천로 일대에서 시, 도시철도건설본부, 서구청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차로수가 줄어든 공사구간에서 주차질서가 지켜지지 않아 출퇴근 길 교통소통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교통사고 위험까지 증가할 가능성이 커 지난달 마련한 ‘도시철도 2호선 불법주정차 집중단속 대책’의 후속조치다.
그동안 점심시간에 도시철도 2호선 공사구간에 주정차 단소유예를 하던 것을 해제해 단속으로 전환하고 주정치금지구역에 15분 초과 주차 시 단속하던 것을 즉시 단속으로 전환한 점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시는 앞으로 도시철호 2호선 공사구간 중 불법주정차가 심각한 상무중앙로 서암대로 필문대로 등에서도 불법주정차가 발생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는 시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변모시키고 시민들의 이동 시간 단축과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마련과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인근 불법주정차 근절 캠페인 4일 운천로 일대…점심시간 단속유예 해제·즉시 단속 등 홍보 |
| 2021-06-04(금)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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