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가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광양을 만들기 위해 생활폐기물과 대형폐기물의 올바른 배출에 시민 모두의 동참을 요청했다.
시는 생활폐기물의 수집·운반 업무를 광양환경공사와 광양기업에 위탁해 처리하고 있으며 일 평균 수거량은 134톤 정도로 매년 수거량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 증가로 재활용폐기물과 대형폐기물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종이상자, 스티로폼, 플라스틱 용기 등 재활용폐기물은 2019년 대비 68.6%로 대폭 증가했다.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배출된 생활폐기물,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고 무단으로 배출한 폐기물, 정해진 시간 외 배출 행위 등으로 쓰레기수거 처리가 지연되어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
시는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생활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해 배출 대형폐기물 배출 시 스티커 부착 등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쓰레기 감량 및 자원순환 이용 촉진을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지원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인공지능 캔/페트병 수거기를 광양읍, 중마동, 광영동 주민센터와 금호동 백운쇼핑센터에 설치해 이용자에게 장려금을 지급하며 플라스틱, 페트병, 형광등 등 생활폐기물과 영농 폐비닐,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 분리 배출시 kg당 30~1,000원의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조희수 자원순환과장은 “올바른 폐기물 배출은 나부터 실천해야 한다”며 “깨끗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시민 모두가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요청 정해진 시간에 종량제 봉투 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부착 후 배출 |
| 2021-06-04(금)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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