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는 오는 10월 개최하는 4차산업혁명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의 ‘NEXPO’에 대한 디자인 상표 등록을 마쳤다.
NEXPO는 NEXT에 ‘지속가능한 미래’의 의미를 담고 박람회를 뜻하는 EXPO를 결합해 ‘NEXPO’라는 키워드를 창안한 것으로 2020년 5월에 실시한 4차산업혁명박람회 브랜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상표등록은 지식재산권 확보 및 안정된 상표 사용을 통한 홍보마케팅 기반을 조성하고 무단사용으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허청에 상표가 등록되면 NEXPO에 대한 독점적 사용 권한이 확보돼 타 지자체와 법인, 민간단체 등이 박람회에 이와 유사한 상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시는 이번 상표등록을 통해 앞으로 10년간 NEXPO 상표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됐으며 등록된 상표를 활용한 이미지 홍보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NEXPO 상표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그 상징성 등 이미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2021 NEXPO in 순천’개최에 대한 지역기업 및 시민들의 기대감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며 “특허청에 상표 등록이 완료된 만큼 ‘2021 NEXPO in 순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4차산업혁명박람회 ‘NEXPO’ 상표 등록 완료 ‘2021 NEXPO in 순천’ 개최 앞두고 홍보에 박차 |
| 2021-06-02(수) 13:02 |
|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