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내 직장 주소갖기 운동 펼쳐

한빛원전서 인구늘리기와 전입 시책 홍보

2021-05-28(금) 14:20
영광군 공직자들이 지난 27일 한빛원전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내 직장 주소갖기 운동'에대해 설명하고 있다./영광군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한빛원전을 방문해 인구늘리기 시책 등 군정홍보에 나섰다.

영광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 인구정책팀과 홍농읍사무소 민원팀은 지난 27일 한빛원전 본부 내 1층 카페에 전입신고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입혜택과 인구늘리기 시책을 홍보하고 주소이전을 독려했다.

인구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기관 및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함을 알리고 소속 임직원들이 “내 직장 주소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며 주소이전 서비스를 전개해, 이날 6명이 전입신고를 마쳤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소속 직원들이 영광군 인구감소 문제에 관심을 갖고 특히 신규 및 전입 임직원들이 “내 직장 주소갖기 운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홍보활동과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활발히 전개해 인구감소 문제를 다 함께 고민하고 인구문제 극복에 모두가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