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장애인 일자리사업 운영 재개

장애인 행복드림 맞춤형 일자리 제공

2021-05-28(금) 14:02
광양시청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5월 휴업했으나, 장애인에게 일을 통한 활력 증진과 소득 보장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6월 1일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올해 1~12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들에게 3개 유형 4개 사업의 일자리를 제공해 추진 중이며 전년 대비 44명이 증가해 총 201명, 약 19억원의 예산을 투입 운영 중이다.

일반형 일자리는 주 40시간 근무하며 시청 및 읍·면·동사무소, 장애인복지시설 등 23개 기관·시설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로 일한다.

복지형 일자리는 주 오후 2시간 근무하며 14개 직무분야 중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금지 홍보·계도 등을 주로 담당하며 그 외 장애인복지시설 사무 보조, 어린이집 영유아 돌봄, 급식 보조, 공원 등의 환경정비에 투입된다.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은 주 25시간 근무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안마서비스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찾아가 전문 안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사업 운영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지만, 장애인들의 자립지원 강화와 경제적 기반 안정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에 참여한 장애인들이 일을 통해 행복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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