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시 북구는 금융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의 금융역량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금융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북구가 소상공인, 주민 등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민금융지원 관련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8.6%가 찾아가는 금융상담실을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오는 10월까지 서민금융지원제도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개인회생, 파산·면책 등 신용회복 및 채무조정 가계 재무진단 및 설계 불법사금융 피해 상담 등의 내용으로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은 주민이 북구청 민생경제과로 사전에 신청하면 금융복지상담사가 거주지와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희망 장소로 방문해 이뤄진다.
북구는 상담에 상담을 통해 현 상황에 맞는 금융지원제도와 구제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북광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금융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가정경제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북구, ‘찾아가는 금융상담실’ 취약계층 가정경제 안정 지원 오는 10월까지 금융복지 사각지대 대상 금융상담실 운영 |
| 2021-05-25(화)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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