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코로나19 위기 극복 헌혈 캠페인 나서

2021-05-17(월) 18:31
최근 김숙희 광산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회원들이 광주송정역 앞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헌혈 캠페인에 참가해 참여를 호소 하고있다./광주광역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최현옥 회장)는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른 혈액 수급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긴급 헌혈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5개구 지회장과 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이어졌으며 자가문진표를 작성하고 발열검사와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각 구 협회별로 헌혈에 임했다.
최근 광주광역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실시한 코로나19 위기 극복 헌혈 캠페인에 참가한 광주시 가정어린이집협회 한 회원이 헌혈에 참여 하고있다./광주광역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제공

최근 김대선 북구 가정어린이집협회 회장과 회원들이 헌혈의집 전대용봉센터 앞에서 헌혈 참여를 호소 하고있다./광주광역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제공

최현옥 회장은 “저출산과 코로나 펜데믹 현상의 장기화로 원아모집이 어려움이 있고 그로 인해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헌혈이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기에 참여했다” 며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행동인 헌혈 캠페인에 회원들은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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