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군이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1년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공모사업 중 하나인 ‘강진 청년 예술치유 지도사 양성 교육’ 추진을 위해 넥스트로컬 청년 기업인 ‘아트 랩소디’를 수행기관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0일부터 본격적인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강진 청년 예술치유 지도사 양성 교육’은 지역 내 취·창업을 원하는 청년층과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미술치유, 숲 연극, 생태예술, 예술미디어 등 정서 기반 예술 융복합 교육의 주체로 양성하는 전문가 과정이다.
교육 과정은 ‘입문-기본-심화-전문가’ 등 총 4개 과정으로 매주 6회, 총 6개월간 진행한다.
교육 이수자는 민간자격증인 ‘예술심리교육 지도사’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소정의 평가 과정을 거쳐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강진의 문화·관광자원을 예술 교육과 치유 분야로 확장시켜나갈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예정이다.
임준형 일자리창출과장은 “인구감소 대응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사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 본격 추진 생애주기별 예술치유 지도사 양성으로 청년의 전문 역량 강화 나서 |
| 2021-05-13(목)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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