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장애인 대상 활력소 건강증진교실 운영

전통놀이. 뉴스푸츠 통해 비만 극복과 면역력 증진

2021-05-12(수) 14:39
무안자립원에서 관내 지적·발달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력소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무안군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무안군은 오는 6월까지 3개월 간 무안자립원에서 지적·발달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력소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운동지도사, 영양사 등이 참여해 실시하는 활력소 건강증진교실은 전통놀이와 뉴스포츠를 응용한 신체활동, 영양실습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비만 극복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미니 짐볼을 이용한 전신자극운동과 채소 과일컵 만들기 등 재미있고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산 군수는 “지적·발달 장애인 뿐만 아니라 다른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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