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1 봄철 도로 정비 마무리

노면·시설물 정비 등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2021-05-06(목) 15:07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7일부터 한달간 추진한 봄철 도로 정비를 마무리했다.

광주시는 2021년 봄철 도로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종합건설본부와 자치구, 제2순환도로 등 도로관리청과 함께 관내 7577개 노선 1781㎞구간을 대상으로 겨울철 눈·비가 얼었다 녹으면서 파손된 도로와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 등을 보수·정비했다.

중점 정비 대상은 동절기 도로파임 정비 및 포장 덧씌우기 31만6500m2 교량·터널·배수로 등 주요 도로구조물 정비 93곳 도로표지판 및 안전시설물 정비 436곳 등이며 낙석 위험지구 점검과 우기 대비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최근 기후 이변 등으로 여름철 강우와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시와 자치구, 민간사업자 등 인력 109명과 장비 67대를 투입해 도로 노면, 배수로 등 도로 시설물을 정비했다.

임남진 시 도로과장은 “효율적인 도로정비를 위해 파손된 도로 시설물을 발견하면 관리기관에 즉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해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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