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시장 “높아진 목포 브랜드 가치, 각종 성과로 나타났다” |
 | | 김종식 시장이 3일 오전 열린 5월중 정레조회에서 "높아진 목포의 브랜드 가치가 곳곳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목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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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석규 기자=김종식 시장이 3일 열린 5월 정례조회에서 “높아진 목포 브랜드 가치들이 곳곳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 목포가 되기 위해서는 문화도시에 걸 맞는 상품이 하나 있어야 하는 데 그것이 문학박람회”라며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전 직원이 혼신의 힘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 섬 진흥원 유치와 관련, 김 시장은 “표면적으론 국가기관이 하나 오는 것에 불과하지만 모든 섬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써 역할은 물론 향후 부가적으로 뒤따르는 유치효과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2028년 섬 엑스포 개최와 함께 UN 산하 국제 섬 기구 유치 등을 추진해 명실공이 ‘대한민국 섬의 수도는 목포다’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역설했다.
또 김 시장은 최근 목포시가 전국 지자체 공공홍보 공모전서 ‘대상’의 영예를 받은 것을 상기하면서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 2019년 미디어 마케팅 팀을 신설해 드라마, 영화, 예능, 교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목포를 홍보한 결과물”이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타깃형, 양방향, 참여형 홍보 마케팅을 접목해 새로운 방법으로 목포 관광의 매력을 체계적으로 알려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시장은 이 같은 성과는 “알게 모르게 전 국민들에게 목포의 높아진 브랜드 가치가 각인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단언했다.
이어 “목포 유달 경기장이 936억인 고가에 매각된 것도 우연이 아니고 단순한 행운이 아니라 이와 같은 목포 브랜드가치들을 외부 기업에서 평가한 결과로, 이는 모든 공직자들이 시민들과 함께 치열하게 노력했던 것이 열매를 맺은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도시 대상, 기업하기 좋은 도시 등 다방면에 걸쳐 그동안 일궈놓은 가치들이 평가받고 있고, 이는 분명 목포의 브랜드가치가 형성돼가고 있는 반증”이라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공직자들이 불철주야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는 걸 시민들이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코로나19로 격무에 시달려온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5월은 가정의 달로 전 직원이 하루 특별휴가를 실시해 반드시 재충전의 기회를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