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광양시는 공유재산의 무단 점·사용, 소유권 이전 누락 및 활용 가능한 유휴재산 발굴 등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1년 4월~10월 말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조사할 공유재산은 시가 관리하는 행정재산 28,005필지 4,138만㎡와 일반재산 271필지 28만㎡로 총면적은 4,166만㎡이다.
시는 재산관리관별로 조사반을 편성해 공유재산 관리시스템과 등기부 등 관련 공부를 토대로 누락 재산과 면적·지목 불일치 대상을 확인·정리 후 필지별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무단점유 사항, 목적 외 사용, 불법 시설물 설치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공유재산 관련 대장 정리 및 DB를 구축하고 불법 점·사용 등 위법사항에 대해 변상금 부과 및 원상복구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활용 가능한 토지는 시 홈페이지에 공유재산 정보를 게재함으로써 주민들이 편리하게 대부해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지방재정 확충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연주 재산관리팀장은 “정확한 실태조사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공유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여 장래 행정 수요증가에 대비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실시 행정·일반재산 4166만㎡ 집중 조사 |
| 2021-04-30(금) 12:31 |
|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