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체험 곡성에서 시작하세요"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참가자 11월까지 상시 모집

2021-04-29(목) 09:33
곡성군의 한 귀농귀촌인이 가지치기 작업을 펼치고 있다./곡성군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곡성군이 도시민들의 농산어촌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참가자를 11월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달면에 위치한 가정마을에서 진행하는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참가자로 선정되면 약 5일에서 30일간 지역에 체류하며 농촌과 농업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각종 교육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군에서 제공한 숙박시설에 머무르면서 스마트 팜 견학 등 농촌체험을 하게 된다.

아울러 빈집 및 농지 알선,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간담회, 곡성군 귀농정책 안내 등을 통해 농촌생활에 필요한 구체적인 노하우까지 배울수 있어 일석이조의 기회다.

신청 방법은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누리집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나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서도 현장 신청을 받는다.

다만 신청자는 만 14세 이상이어야 하며 전남이 아닌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곡성에 연착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주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곡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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