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광주전자공고, 환경 분야 인재 양성 협약

전공 이해도 높이고 환경 인재 확보 등 상호 ‘윈윈’

2021-04-26(월) 22:01
26일 서구 치평동 제1하수처리장에서 열린 광주환경공단과 광주전자공고의 업무 협약식에서 현장실습 지원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는데 노력을 다 하기로 약속하고 있다./광주환경공단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은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경 관련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노력을 약속했다.

26일 서구 치평동 제1하수처리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공단은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지원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는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에 향후 3년간 ▲환경분야 지역인재 양성 관련 교육에 대한 상호협력, ▲상호협력을 통해 진로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에 적극 협조, ▲상호 전문인력의 기술지도 및 전문가 특강 등의 인적교류 강화 등을 포함시켰다.

그 결과 학생들은 현장을 경험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고민에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공단은 지역의 우수한 환경 인재를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지금까지 축적된 환경기초시설 운영 노하우와 전문 지식을 미래의 환경인재에게 아낌없이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미래의 환경인재인 우리 학생들이 실무에서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2021년 신입직원 채용인원 24명 중 20%가 넘는 5명을 광주시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로 채용하는 등 지역 기능인재 육성을 위해 활발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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