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교육훈련 사이버교육으로 대체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동구 소속 6200여명 대상

2021-04-26(월) 14:15
민방위 교육훈련 사이버교육으로 대체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2021년도 민방위 교육훈련을 사이버교육으로 대체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방위 교육훈련은 그동안 4년차 이하 대원은 연중 4시간의 집합교육을, 5년차 이상은 1시간의 온라인 교육 또는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해왔다.

이번 상반기 사이버교육은 19일부터 오는 6월 23일까지 편성연차에 상관없이 진행되며 미 이수자에 대한 보충교육은 하반기에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대상은 동구 소속 모든 민방위대원 6,200여명으로 PC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동영상을 시청한 다음 객관식 평가에서 70점 이상 획득하면 이수가 완료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15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대원들이 동영상교육에 몰입할 수 있도록 유명 방송인 출연 영상과 양질의 교육콘텐츠로 제공된다.

교육방법은 민방위사이버교육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쳐 24시간 언제든 수강 가능하며 교육 대상자에게는 모바일을 통해 교육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알림 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헌혈에 참여한 대원의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에 헌혈증서 사본을 제출하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간주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국가안보와 재난상황을 대비해 민방위교육에 임하는 대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두 비대면 사이버교육을 통해 안전하게 민방위교육을 수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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