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광양시가 광양농협 용강점 로컬푸드 직매장 확장공사를 올해 4월 시작해 9월 준공·개장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양농협 용강점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1 직매장 지원사업’ 국비 공모에 선정돼 총 8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300㎡ 규모의 직매장을 확장 운영한다.
용강지구는 3,732세대의 아파트 단지들이 위치해 있고 주변에 5,018세대의 아파트가 신축 중이거나 예정된 곳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이 확장되면 생산농가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4월 말 광영·의암지구 광양동부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신규 개장하면 지역생산, 지역소비의 로컬푸드 먹거리 선순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상자 유통지원팀장은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합리적인 가격, 소농·영세농의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을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용강지구 로컬푸드 직매장 확장 광양농협 용강점 올해 9월 개장 목표, 농민 · 소비자 기대 높아 |
| 2021-04-06(화)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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