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 구례군 지역 수해민에 편의 용품 전달

2021-04-01(목) 16:30
1일 박현진 구례우체국장이 지난해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구례군 지역민들에게 우편수취함을 전달하고 있다./전남지방우정청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정창림, 구례우체국장 박현진)은 1일 지난해 입은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구례군 지역민들을 위해 주택용 우편수취함(1,000개)를 기부했다.

우편수취함은 작년 집중호우로 주택이 침수되어 임시시설에서 생활하는 수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광주·전남 사회취약 계층 등을 대상으로 4,300개의 우편 수취함을 무료 배부할 계획이다.

전남지방우정청 정창림 청장은“앞으로도 우체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광주·전남 지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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