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당뇨병 합병증 검사비 지원한다.

4월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참여 가능

2021-03-29(월) 13:10
광주광역시_서구청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서구가 다음달부터 지역주민의 효과적인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당뇨병 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서구 주민 중 만 30세 이상의 당뇨병 환자로 상무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검사신청서를 발급받은 후 지정 병원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검사항목으로는 혈액검사, 소변검사, 경동맥초음파검사, 안과검사 등이다.

금년에는 내과 및 종합병원 등 29개소와 안과 8개소가 이 사업에 참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당뇨병 환자들에게 정기적 검진의 기회를 제공해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한 자가 건강관리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료비 비용 부담 및 사망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