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서구가 다음달부터 지역주민의 효과적인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당뇨병 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서구 주민 중 만 30세 이상의 당뇨병 환자로 상무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검사신청서를 발급받은 후 지정 병원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검사항목으로는 혈액검사, 소변검사, 경동맥초음파검사, 안과검사 등이다.
금년에는 내과 및 종합병원 등 29개소와 안과 8개소가 이 사업에 참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당뇨병 환자들에게 정기적 검진의 기회를 제공해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한 자가 건강관리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료비 비용 부담 및 사망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광주 서구, 당뇨병 합병증 검사비 지원한다. 4월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참여 가능 |
| 2021-03-29(월)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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