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노인복지관, 자아통합 프로그램 운영

2021-03-24(수) 13:20
광양노인복지관, 자아통합 프로그램 운영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광양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 대강당에서 웰다잉 인식을 위한 자아통합 프로그램 ‘아름다운 나를 만납니다’ 참여자 23명을 대상으로 개강식을 가졌다.

본 프로그램은 자신에게 부여된 생명을 마지막까지 의미 있는 삶으로 살도록 성찰하는 교육으로 죽음에 한정하지 않고 삶 전체를 포괄하는 넓은 의미의 학습이며 ‘2021년 전라남도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노년기 발달과업과 자아통합에 대한 이해교육 및 심리 훈련 실패와 후회의 부정적 정서를 긍정적 정서로 통합할 수 있는 개인 상담 스트레스 해소와 즐거운 경험을 위한 웃음치료 죽음에 대한 이해와 탐구를 위한 웰다잉 강의 지난 삶을 돌아보고 삶의 성과와 실패에 대한 갈무리를 위한 집단상담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이 인간의 숙명임에도 의식·무의식적으로 거부해 웰다잉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다”며 “본 교육을 통해 노년기 자아통합감을 이루며 우울감을 줄이고 행복한 여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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