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관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앞장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사회공헌 협약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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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광주환경공단 관계자들이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나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광주환경공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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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지난 18일 유덕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일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후 힘을 더해 실시한 첫 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유덕동주민센터의 협조로 하께 이루어졌다.
공단은 기술봉사단을 통해 노후시설물 안전점검, 화재 및 누전 위험이 있는 전기설비 점검 등을 진행하고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도배 기술을, 유덕동주민센터는 장판을 제공해 기존 정리정돈 위주였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전문성을 높였다.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집안의 가구 및 각종 쓰레기를 정리하고 도배 등 주거환경을 조성과 노후된 전기설비를 교체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한 첫 번째 사회공헌활동이기에 더 의미가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해당 가구를 2021년 ‘행복드림하우스’ 1·2호로 임명하고 이날 활동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방문해 사후관리를 진행하며 오는 6월 2차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