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의 강의실 꾸러미 풀고 배움 열고’ 운영

31일까지 학습자 모집…교육 사각지대 해소 기대

2021-03-19(금) 14:03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코로나일상시대에 발맞춰 ‘교육 사각지대 평생학습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구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700만원을 들여 ‘집 안의 강의실 꾸러미 풀고 배움 열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총 3개 영역 9개반 90명의 학습자를 이달 31일까지 모집하고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은 평생교육키트를 제공해 집에서 영상을 시청하면서 직접 배울 수 있다.

키트 종류는 영역별로 민화 신토불이 태양광 뮤직박스 공기청정기 LED 플라워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평생학습관으로 문의.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며 “최근 개관한 동구평생학습관에서 키트를 제공받아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등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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