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 6월까지 연장

지난해 감면액 약 2억 6000만원에 달해

2021-03-18(목) 12:46
여수시청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한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제도를 오는 6월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공유재산 사용·대부료를 한시적으로 50% 감면했고 감면액은 약 2억 6000만원에 달했다.

지원 대상은 ‘기타’ 목적으로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소상공인 등이다.

영업을 한 경우는 사용·대부료 50%를 감면하고 시설폐쇄 등으로 영업하지 못한 경우에는 영업하지 못한 기간만큼 사용기간을 연장하거나 임대료를 면제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등이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인하를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딛고 하루빨리 정상화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