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서구가 지난 16일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열리는 국내 최초 ‘2021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 공동 개최를 기념하는 ‘행복 담벼락’을 서구청 2층 로비에 설치했다.
행복담벼락은 ‘세계 행복의 날’을 서구청 구성원들이 주민과 함께 기념하고 ‘2021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 58장의 카드에 주민들에게 보내는 행복메시지를 서구청 부서별로 작성했고 서대석 서구청장도 공직자 대표 자격으로 참여했다.
행복카드에는 ’주민들과 무엇으로 행복을 함께 나눌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담겼으며 가로 5.1미터 세로 1.8미터 총 7면으로 구성된 철망 형태의 담벼락에 각 부서 대표들이 부착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서구 행복담벼락 행사를 통해 서구 공직자 모두가 진정한 주민행복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구는 2019년 부터 주민행복 지표 개발, 주민 행복도 조사 등 행복 정책 추진을 준비했으며 올해 ‘2021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행복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에게 보내는 서구 공직자의 행복 메시지 구청 2층 로비에‘세계 행복의 날’기념 공직자 행복담벼락 설치 |
| 2021-03-17(수)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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