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행복으로 다함께 피어나는 여성친화도시 광주 동구’라는 주제로 ‘2021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은 지속가능한 동구형 사회경제 참여 및 마을돌봄 확산으로 양성평등 동구를 실현하기 위한 내용으로 추진된다.
사회경제참여 분야의 ‘동구여성이 만드는 세상’사업은 동구만의 자연·역사·문화를 상징하는 수공예품을 개발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여성가족친화마을 공동체 및 사회적경제 마을기업 5개소를 모집한다.
특히 여성가족친화마을 등 마을에서 분야별로 흩어져 활동하고 있는 여성들을 동구 인문자원을 통해 네트워킹하고 성인지 감수성 교육 및 동구 인문산책길 참여 등 동구자원에 대한 형상화 디자인을 통한 수공예 작품 공모로 개발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마을돌봄 확산 분야의 ‘이웃이 있는 마을 돌봄, 찾아봄 챙겨봄 나눠봄’사업은 코로나19 이후 공적 돌봄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돌봄 분위기 조성을 위한 돌봄 품앗이 발굴 및 교육 기관을 모집하기 위한 사업으로 돌봄 품앗이 20개 이상을 발굴하고 시설·기관 1개소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 누리집과 모바일 앱 ‘두드림’ 참조 또는 여성아동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는 여성가족친화마을, 마을사랑채 등 마을별 거점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여성친화 사업들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여성들이 마음껏 자기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행복한 양성평등도시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속가능 여성특화 ‘양성평등기금’ 공모 추진 사회경제참여·마을돌봄 확산 분야 사업 발굴 등 기대 |
| 2021-03-12(금)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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