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난 10일 개학을 맞이한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위해 화정동에 위치한 성진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범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 계획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구청 교통지도과 공무원은 물론 민간단체인 어린이안전학교 서부지회, 광주서부녹색어머니회가 함께 참여해 교통사고 줄이기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운전, 불법주정차 금지하자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권순진 서구청 교통지도과장은 “어른들의 부주의로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우리 서구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교통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스쿨존에서는 최대한 속도를 줄이고 한번 더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부탁드리며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서구를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교통안전교육과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지킴이사업,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어린이 교통사고 “0”, 안전한 광주 서구 만들기 개학 맞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민간단체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 2021-03-11(목)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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