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지원1동 소규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사업을 발굴·제안하고 시행하는 과정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민제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5인 이상 동구 주민으로 구성된 모임이나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일반공모와 기획공모로 구분해 지원1동 도시재생 및 공동체 활성화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해 주친하게 되며 총 사업비는 5천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골목길 정비사업과 마을정원 조성 등 물리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제안 공모사업 및 마을정원사 양성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3개 단위사업 6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달 26일 원활한 공모접수를 돕기 위해 지원1동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설명회 및 기본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앞으로도 신청 마감 시까지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돕기 위해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동구청 누리집을 참조해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주민제안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원1동만이 가진 다채로운 풍경이 원도심의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도시재생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규모 도시재생에 주민의견 담는다 22일까지 접수…아이디어 발굴 등 제안 프로젝트 추진 |
| 2021-03-10(수)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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