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무안군은 여름과 겨울철 2기작으로 수확이 가능한 백향과를 틈새 소득 작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열대 과수인 백향과는 최근 고소득 작물로 주목을 받는 작물이다.
백가지 향이 난다고 해 백향과라고 불리며 석류보다 3배 풍부한 비타민C와 식이섬유, 니아신, 엽산 등이 함유되어 피로회복과 미용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항암작용, 임산부에게도 좋은 과일이다.
운남면에서 백향과를 재배하는 이규동 씨는 ‘2019년 기후변화대응 아열대작물 조성사업’으로 무안군에서 4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난방기와 다겹보온커튼 시설을 갖추어 0.3ha의 시설하우스에서 백향과를 키우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환경 기후변화 대응과 농가 고소득 창출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아열대 작물을 육성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아열대과수 ‘백향과’ 무안에서 맛 보세요" 무안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는 고소득 작물 육성 |
| 2021-03-08(월)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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