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가 3월부터 밭작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칼슘유황비료 공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협과 협력해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총 사업비 2억 2천560만원을 들여 4만포를 지원하는 여수시 자체사업이다.
칼슘유황비료는 토양개량 및 연작장해를 예방하고 마늘·양파 등 뿌리작물의 생장을 촉진할 뿐 아니라 과실 등의 당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농가는 30% 자부담하면 되며 시는 지난 1~2월에 읍면동을 통해 신청을 받고 지원대상자 선정을 마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시 밭작물 품질향상과 수량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규자체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고품질 농산물생산과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밭작물 농가에 ‘생장촉진’ 칼슘유황비료 공급 지원 밭작물 품질향상·수량증대 ‘기대’ |
| 2021-03-08(월)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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