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서면, 시정멘토단 나눔위한 감자 심으며 구슬땀 흘려

풋풋한 햇감자, 관내 취약계층 전달 예정

2021-03-05(금) 12:27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순천시 서면 시정멘토단이 지난 2월 28일 회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을 위한 감자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감자심기는 시정멘토단 회원이 무상임차해준 서면 운평리 소재 830㎡(250평) 밭에 감자를 심어, 하지 무렵 풋풋한 햇감자를 수확하여 서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서면 시정멘토단은 2016년부터 일일 양성평등 면장으로 위촉받은 21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집, 경로당 등 소외계층을 찾아다니며 이·미용, 반찬나눔, 집수리, 안부살피기 등 나눔과 배려의 봉사 서비스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장창영 서면장은 “자원봉사 단체로 등록된 시정멘토단이 2016년부터 지금까지 지역사회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나눔과 배려를 베풀어 준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체들이 봉사의 끈을 놓지 않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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