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안양면, 햇살로 만드는 자연 메주

2021-02-26(금) 13:00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장흥군 안양면 기산리에는 특별한 메주가 줄을 서서 햇볕을 맞고 있다.

사자산 두봉 자락에 위치한 운치 있는 고택에 쭉 늘어선 장독대와 메주는 어느덧 익숙해진 풍경이다.

장흥식품에서 직접 만들어 내는 메주는 사람의 손을 거쳐 햇살과 바람이 완성시킨다.

산새 소리가 청명한 가운데 장이 익어가는 향기가 그윽하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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