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설 명절 대비 특별 방역 점검 실시

스포츠산업과 전 직원 특별 방역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다

2021-02-10(수) 13:59
영광군, 설 명절 대비 특별 방역 점검 실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적 이동과 가족 모임 증가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2월 5일부터 2월 14일까지를 특별 방역 기간으로 정했다.

이번 점검은 스포츠산업과 전 직원이 관내 43개 민간 실내체육시설 및 영광읍, 홍농읍, 법성면 등에 소재한 유명 맛집과 관광지 주변 음식점·카페, 유흥시설, 목욕장 등 약 384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 내용은 코로나19 핵심 방역수칙인 종사자 및 이용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출입자 명부 작성, 거리두기 최소 1m 이상 유지, 소독대장 작성,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이었다.

군 관계자는 “매주 민간 실내체육시설과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 종사자 및 이용자가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이 위기의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을 방문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해 소중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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