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산구가 시민 안전, 행복한 주거환경 조성 등을 위해 공동주택 노후시설물 보수비용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 지원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된 공동주택 단지로 총 2억5,000만원 예산으로 사업비 기준 40~70%를 지원한다.
주요 지원대상은 주도로 및 하수도·보안등·옥상방수 등 유지보수 옹벽·석축·담장의 긴급 안전관리 유지보수 등이다.
특히 올해 지원사업은 지난해 여름 수해를 입은 단지의 시설 복구과 함께, 광산구 ‘행복으路 걷기광산’ 시책과 연결된 단지 내 걷기 인프라 구축 등에도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지원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작성해 26일까지 광산구 주택과에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시민의 안전과 행복한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래된 공동주택 시설물 보수비용 지원한다 광산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비용 40∼70% 지원 |
| 2021-02-09(화)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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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