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광양시는 오는 2월 15일까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20세대 미만으로 준공된 지 10년 경과한 아파트이며 지원사업은 외부 도색, 방수공사, 주차장, 담장 등 주민 공동시설 및 부대·복리시설의 신설 및 보수비용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주택법’에 따른 20세대 이상 공동주택만 지원했으나, 연립주택·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전문관리자가 없고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의무가 없어 주거환경이 열악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5억을 확보해 추진한다.
사업 신청 및 선정 절차는 공동주택 대표자 관리인으로부터 2월 1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현장 확인 후 ‘광양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보수 시급성 등을 반영해 선정한다.
이은관 건축과장은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지원 사업 추진으로 그동안 손길이 미치지 못한 연립주택 · 다세대주택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광양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건축과 담당자에게 문의해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지원사업 추진 20세대 미만, 준공 10년 경과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나서 |
| 2021-02-08(월)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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