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는 최근 인근 해역에서 생산된 수산물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세심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으로 주로 11월에서 2월 사이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 되면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그 외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굴 등 수산물은 되도록 익혀 먹어야 한다”며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회 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집단 급식소와 음식점 등에서 위생관리에 보다 철저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거듭 당부했다.
여수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 최근 여수 인근 해역 수산물에서 노로바이러스 검출 ‘철저한 주의 당부’ |
| 2021-01-27(수)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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