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가로녹지 환경정비와 가로수 생육활성화를 위해 가로수 및 화단 내 맹아 및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맹아는 나무의 뿌리나 줄기로부터 발생한 작은 잔가지로 이를 방치하면 수목의 외관이 나빠지고 성장 및 수세가 약화되므로 전정 작업을 해야 한다.
또한 과도한 맹아지는 보행 및 차량 통행에도 지장을 줄 수 있어 나무의 생육이 더딘 동절기에 작업을 하는 것이 최적기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이달 중순까지 금남로 등 관내 가로수 50개 노선에 대해 은행나무 등 수목 4,650여 주에 대한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하고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가로수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가로경관 제공은 물론 대기오염 정화 및 도시 열섬효과를 완화하는 등 미적효과와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공익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어 동구는 가로수의 원활한 생육을 위해 동절기 가로수 유지·관리에 적극 힘쓰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가로수 맹아 및 가지치기 작업을 통해 가로경관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동절기 가로수 정비를 통해 도로의 안전 확보는 물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걷고 싶은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절기 가로수 유지·관리로 생육 활성화 이달 중순까지 수목 4650여주 작업…사후관리 철저 |
| 2021-01-06(수)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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