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시 북구는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2020년 위생·친절 평가를 실시해 총 5곳을 우수 업소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바른 음식문화 개선과 좋은 식단 실천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총 89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실천, 영업장 위생·청결 상태, 친절 서비스 등에 대해 평가했으며 음식문화개선추진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 업소 1곳과 우수 업소 4곳을 선정했다.
최우수 업소로 선정된 황솔촌을 비롯해 오얏리돌솥밥, 해담촌, 올능이능이버섯백숙, 마중물추어탕 용봉점 등 5곳은 음식점 이용 활성화 및 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지역 음식점을 찾는 주민들이 보다 나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음식문화 확산과 함께 고객응대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구, 음식점 위생·친절 평가 우수 업소 5곳 선정 최우수업소 황솔촌 운암점, 우수업소 오얏리 돌솥밥 등 4곳 |
| 2021-01-05(화) 10:21 |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