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화순군은 지난 28일 화순현대요양병원과 지난 30일 화순군 공무직 노동조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예방물품과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화순현대요양병원은 지난 1년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방역 일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 등을 위해 1000만원 상당 페이스실드와 일회용 수술 가운 등을 보건소 측에 지원했다.
화순군 공무직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5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뜻 따뜻한 마음 전해주신 화순현대요양병원 관계자들과 화순군 공무직 노조원들게 감사하다”며 “온 군민이 힘을 합쳐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나눔으로 함께 극복’.기부 연일 이어져 |
| 2020-12-31(목)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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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