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대표 관광지, 순천시민 1년 회원권 시행

국가정원·습지·낙안읍성·드라마촬영장·뿌리깊은박물관

2020-12-31(목) 13:14
순천 대표 관광지, 순천시민 1년 회원권 시행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순천시는 시민들의 관광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순천시민 1년회원권’을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순천시는 2019년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연 순천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를 드리고자, 순천시민이 1만원으로 1년간 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는 ‘순천시민 1년회원권’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순천만국가정원 1년 회원권’이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만 이용한 것을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뿌리깊은나무박물관까지 확대적용했으며 기존과 동일하게 1만원으로 시민들이 부담없이 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는 효과를 얻게 된다.

기존 순천만국가정원 1년 회원권 소지자는 새롭게 시행하는 순천시민 1년 회원권과 동일하게 5개 관광지에 입장할 수 있다.

1년 회원권은 순천만국가정원 동·서문에서 발급가능하며 발급시 카드와 함께 순천모바일 시민카드와 연동해 모바일에서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1월말에는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으로 발급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민 1년 회원권은 시민이 부담없이 자유롭게 주요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으로 순천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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