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광양중마도서관은 지난 23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열린 온라인 ‘미녀와 야수 뮤지컬’ 공연이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려한 춤과 음악은 물론 퀴즈쇼까지 결합한 이번 공연은 124명의 각 가정에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공연은 어린이들이 익히 아는 ‘미녀와 야수’ 동화를 독서 권장 내용으로 새롭게 각색한 창작 뮤지컬로 극 중 캐릭터인 소녀 벨과 야수에게 질문하는 시간과 독서와 관련된 퀴즈쇼도 진행되어 참여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댓글창을 통해 부모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아이와 함께 뮤지컬을 관람한 부모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 가족이 집에서 다 함께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앞으로 코로나 시대에 어린이의 독서진흥 향상을 위한 보다 알차고 참신한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중마도서관, ‘미녀와 야수 뮤지컬’ 공연 마무리 124명의 각 가정에 유튜브 라이브방송 생중계, 특별한 추억 만들어 |
| 2020-12-24(목)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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