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2020-12-23(수) 10:01
‘영광군’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기초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2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특히 드론을 활용해 도시계획분야, 공간계획분야 등 도시발전방향을 제시하고 항공사진을 이용해 상시상황이 확인가능한 모바일GIS 구축으로 보다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현장업무에 적용 및 활용할 수 있게되어 영광군의 적극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인정받았으며 타 지자체에 비해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내‘최우수기관’선정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영광군은 2008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7개 지구 19,304필지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으며 특히 2021년에는 영광읍 도시지역 1개 지구 12,706필지로 전국 지자체 중 최대 업무량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한다.

김범상 종합민원실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토지 이용가치를 높여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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